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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여행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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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차를 너무너무 좋아해. 유럽에서 떼제베 탓을 적에는 정차하는 역마다 사진 하나씩 다 찍고, JR패스로 오키나와 제외 일본을 촌구석까지 다 가보았지. 특히 내일로 갔을 적에는 7일 중 2~3일치를 무궁화 타고 이동하는데 다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래서 이번에 기차로 대륙 횡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놀이동산 가볼까 생각중이야.
그런데 러시아 횡단철도 타고 유레일 패스로 유럽여행 하려는데 까다롭고 복잡해서 멘붕올 지경이야.
일단 벨라루스는 입국이 엄격해서 패스했고
우연히 물가 혜자인 우크라이나를 경유해서 바르샤바로 진입할 생각이야.
근데 유레일 패스가 적용되는 국제 열차는 달랑 바르샤바-프라하 달랑 한개? 이 ㅈㄹ
나머지는 거기 사이트에서 직접 문의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듣고 일정에 없던 프라하 계획.
그나저나 이 입국심사가 걱정인데, 예전에 핀란드-러시아 구간을 버스로 통과했을 적에 얼마나 심사가 까다롭던지 ㅅㅂ
러시아-우크라이나-폴란드는 얼마나 후진국 다운 입국 심사를 보여줄지 궁금함.
궁금한게 있는데 입국 거부 안당할 방법은 없을까? 죄는 안지었지만 그래도 부패 경찰이 동유럽쪽에 아주 많다고 들었어 ㅜㅜ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식료품(초콜릿) 대량으로 구매해서 폴란드 가려고 하는데 제지 안당하지?
프랑스 루트의 상태가??
프랑스 예술, 식도락, 경치 목적이라 목적지가 많아 ㅎ
동유럽 쪽은 정가로 사도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유레일 적용 되던 말던 별 상관 없는 거 같은데.. 나는 모스크바~키예프~리비우~부다페스트 루트로 이동했던 적이 있다.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먹을거 많이 사 갔는데 신경 안 씀. 우크라이나 물가는 많이 많이 쌈. 숙소에 가면 숙소 입구에서 근처에 슈퍼마켓 어딨는지 물어보고 가서 잔뜩 사라.
영국 캐나다를 안 가네
부패경찰 해결방법 =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