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은 과감하게 쌩깔 역 쌩까고
주요 역에서 적절히 완급결합하면서 급행-완행역간 이용객들도 흡수하고....
장거리는 급행 유도, 단거리는 버스나 완행 유도 이게 가장 좋은데
우리나라 도시철도(광역철도 아님)는 9호선 빼고는 다 완행만 굴려서리... 신분당선은 민자에 급행 성격이라 제외하고
논현-태릉도 급행 굴렸어봐라 출퇴근시간에 3100 수요 절반 이상은 쫘르르 빠졌을터.
논현 - 강남구청 - 건대입구 - 군자 - 상봉 - 태릉입구 - 하계 - 노원 - 수락산 - 도봉산
이렇게 하면 약 10분 단축으로 논현- 태릉 19분 컷 가능했을 텐데...
옛날에는 도시철도라는 것 자체가 도시 교통에서 급행 역할을 했으니... 옛날 노선 지을때는 급행 기대하기 힘들지.
4호선까진 도시 발달된 구역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 쳐도 5~7호선은 아쉬움이 좀 남는다
그때만해도 도시철도는 질보다 양이였으니까..
그러게
맨날 시내버스 타다가 전철 타면 전철이 굉장히 빠르구나를 느끼는데 그 느낌이 지금 우리가 급행을 타면서 타는 느낌과 유사한 것임. 결국 급행의 존재가 아랫등급을 느린걸로 만들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