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에서 청량리행 타고 청량리에서 문산행 갈아탔는데
13:46분에 도착해야 할 K5066이 10분 늦게 도착함.
왕십리에서는 내리는 사람이 많아서 13:49:30에 출발해야 할 열차가 오후 2시에 출발하고....
용산역까지 절대 지연 회복 안되고 11분 연착..
그나마 용산 지나니까 지연회복 좀 하던데...
홍대에서 14:17 출발인데 9분 40초 늦게 출발했고...
능곡에서는 14시42분20초에 도착해서 20초만에 문닫고 출발하더라.
결론적으로 홍대~능곡 구간이 원래 18분 걸리는데 15분 40초밖에 안 걸린 셈.
경의선 구간이 특히 DMC~능곡에서 지연회복을 많이 하는데...
DMC~수색 구간은 제대로 달리면 1분도 안 걸리는데 다이어 상 2분 잡아놨고,
수색~강매 구간은 역간 거리가 기니까 최고속도로 달림.
강매~행신 구간도 제대로 달리면 1분 남짓 걸리는데 다이어 상엔 2분 걸림.
능곡은 승무교대 때문에 정차시간 1분 잡는데 문산방향은 승무교대 안 하고 바로 출발하는 거 같음.
중앙선 상습지연 때문에 생각한건데...
곡산역은 열차가 5분 이상 지연된 경우 기관사 재량으로 곡산역 무정차 통과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라고 안내문 붙였으면 좋겠다.
솔직히 곡산역만 통과해줘도 대곡~백마 구간은 2분을 단축시킬 수 있음. 완행이 5분 급행이 3분 걸리니까.
그렇게 해도 아마 용산방향은 통과할 일이 거의 없을 거 같고 문산방향만 간혹 나올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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