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국은 세상에서 가장 풍수가 좋은 땅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풍수가 좋은 자미원국의 땅은


지금의 21세기 중국발 미세먼지가 가득한 한반도에서도


그 진가와 효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적어도 공기가 좋기라도 해야지요


이런 면에서 요즘 많이 거론되는 세종시는


공기가 늘상 나쁜 편이라 거론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는 보통 인천과 경기도의 남부를


지나서 충청북도권과 경상북도의 북부권에 가장 많이 모이게 됩니다


보통은 세종시 부근에 많이 모이지요


반면에 서울의 종로권 북쪽에서 공기가 좋지요


하지만 차가 많거나 아파트촌이 많이 형성된 곳은


차로 인하여 종로의 북부여도 공기가 나쁩니다


결론적으로 서울에서 사람이 가장 살기 좋고


공기가 좋은 곳은 가오리의 땅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 가오리에 드디어 전철이 들어옵니다


우이 신설선 즉 우이 신설 경전철은 풍수로 보면


드디어 서울이라는 봉황의 머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미원국의 기초가 드디어 놓여지는 것입니다


자미원국은 천년을 가는 수도의 자리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황제의 자리이며 천하를 다스릴 황제가


태어나고 또한 나중에 수도로 정할 자리입니다


그 땅이 바로 가오리인데


특이한 것은 바로 근처에 자미원시장도 있다는 겁니다


사실 소수만 아는 역사적인 비밀이 있다면


그것은 무학의 꿈에 나타난 신이


무학에게 궁궐을 세우라고 말한 방향은 서북방이 아닌


동북방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 땅이 자미원국의 땅이라고


신이 말했지요


그럼에도 조선은 무학이 꿈을 꾼 땅에서


서북방으로 가서


궁궐을 세웠습니다


이는 분명히 무학이 잘못했던지


혹은 무학의 말을 조선의 신하들이


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자신들이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신하들이 했던 것이지요


그렇게 서북방으로 가서 지금의


조선 궁궐을 세웠기에


조선은 자미원국의 땅에 궁궐을 세우지 못했고


그래서 천년이 아닌 500년 밖에 못 간 것입니다


그럼 신이 무학에게 말한 땅이 어디일까요???


그것은 많은 고조선 시대의 비기에도 나오듯이


<서북방은 사기의 차가운 기운이 불어오니


항시 서북방을 높은 산으로 막은 곳에


궁궐을 세우고 매일 하늘에 천제를 올리라>


라는 것이 지켜지는 땅입니다


그 땅이 바로 가오리입니다


저의 자녀가 말하더군요


대기오염 측정 사이트로 보면


항시 서울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땅이


바로 가오리의 땅이라고 말입니다


중국 미세먼지가 오면


강남이 미세먼지 수치 100마이크로 일때에


이 땅은 미세먼지 수치 40마이크로 정도라고요


심하게 차이날 때에는 3배나 4배가 차이나는 경우도 있어요


서울이 전부 대기오염 심각할 때에


이 땅은 사방의 산에서 맑은 산공기가 내려와서 정화시켜 주거든요


그래서 가오리의 땅인 강북구는


5년 전에 서울시에서 공기가 제주도보다 더 좋아서


표창도 받았던 그런 곳입니다


강남권은 미세먼지 측정기가 공원이나 산에 일부러 만들어서


좋은 척으로 강남사는 시민들을 속이기도 한답니다


대표적으로 송파구는 측정기가 올림픽공원 안에 있거든요


그러니 나무 숲으로 우거진 곳에 있는 측정기가


수치가 좋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서초구도 시민의 숲에 있다고 하고요


물론 강남권이 아닌 다른 구도 그런 곳들이 있을 겁니다


반면에 가오리가 속한 강북구는


공기 질도 자신감이 있으니까


공기 측정기가 8차선 수유역 강북대로에 떡하니 있거든요


서울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땅이


바로 가오리의 땅이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올림픽 공원의 나무에 있는 공기측정기보다도


강북구의 8차선 대로에 있는 공기측정기의 수치가


심지어는 3분의 1까지도 낮은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가오리가 대체 무엇이기에????


대기 오염이 심한 이 시대에 까지도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최고의 풍수를 자랑하는 것일까요???


가오리는


우리 말의 "가운데와 연관된 의미로 "중심지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순우리말로 "세계의 중심지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고구려도 사실은 "높은 곳이자 세계의 중심지라는 의미입니다


처음엔 저도 황당했지요


그래서 알아보니 과거에 태왕사신기 등을 비롯한 모든 고구려 드라마에는


<가오리라는 고구려의 호칭이 대사에 들어갔더군요


근데 10년 전의 나는 그런 역사를 몰랐던 겁니다


저는 충격이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니


백제도 순우리말로는 "밝지라고 했다는 군요 "밝은 땅이라는 의미지요


그럼 왜 갑자기 강북구 수유동에 과거에 가오리의 지명이 있었는가?


많은 학자들은 다들 가까운 조선시대의 흔적만 찾기 바쁩니다


그래서 오리를 더가라고 했기에 생긴 지명이라는 엉뚱한 해석만 하지요


왜냐하면 현재 쓰고있는 한자 지명은 다섯오자니까요


근데 이는 고구려의 후세인 조선시대나 일제시대에 변질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보다는 소수의 학자들 주장이지만


고구려의 남평양성이 있던 곳이기에 가오리 라는 지명이 남아있다는 해석이


더 역사적인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그 덕분에 역사적으로 더 깊이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들은 삼국사기에도 나오듯이


1. 백제가 처음 시작한 하북위례성이 있던 곳이 이곳 수유동 가오리였다는 것입니다


2. 이후에 백제는 고구려의 위협으로 수도를 하남위례성인 송파로 옮깁니다


3. 백제의 13대 근초고왕은 고구려를 정벌하기 위하여 다시 수도를 하북위례성으로 옮깁니다


근초고왕은 수도를 수유동 가오리로 다시 옮긴 것입니다


4. 이후에 광개토 태왕은 백제를 정복한 이후에 이곳을 남평양성으로 정합니다


5. 그 때부터 고구려의 중심부대가 여기에 오래 있었기에 가오리가 지명으로 정착하게 됩니다


6. 이후에 신라의 진흥왕은 서울을 빼앗아서 이곳을 제2의 수도로 하고 "신주" -새로운 땅이라고 지었다고 하더군요


7. 일제 시대까지도 서울 사람들은 북한산을 백한산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흔적은 수유동의 많은 독립유공자들과 애국지사들의 묘비를 보면 전부다


<백한산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근데 수유동에서 사방의 산들을 보면 정말 북한산은 정상은 백한산답게 백호의 모습을 한 돌산입니다


그렇게 보니 도봉산은 현무산이고 수락부람산은 청룡산의 모습을 했지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훼손되었지만 정릉개운산 일대가 바로 주작산의 모습을 했습니다


이것이 외4방 산이라면 내4방산은 지금은 많이 파괴되었지만 


서방의 인수산과 동방의 초안산과 남방의 오패산과 북방의 상운산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으로 신기한 것은 풍수와 역사의 흔적이 뱅뱅 돌고 돌아서


지금 이 곳 수유동에 이들의 흔적이 모두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구려의 흔적은 <가오리라는 지명으로 남아 있고요


백제의 흔적인 <하북위례성>은 <강북구>라는 구의 이름이 96년도에 정해지면서


다시 1500년 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신라의 흔적인 "신주는 "신일초중고라는 


새로울 신~~을 사용하는 학교가 근방에 세워지면서


역시 1300년 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곳 가오리역 생길 곳과 가오리 일대는


백제의 초기 수도이자 전성기였던 근초고왕 시대의 수도였습니다 


고구려의도 중요성을 알기에


2의 수도였으며


신라도 중요성을 알기에 제2의 수도였습니다


다만 이런 사실 조차도 우리의 국사 교육 시간이 적고국사 책이 얇기 때문에


자세하게 배우지 못한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1500년이 지난 현대의 후손들이


<가오리라는 지명의 의미조차도 몰라서


후세의 조선과 일제가 마음대로 한자도 바꾸면서 지어준 지명으로 여기며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조상들이


원통하게 여길 사실로 보여집니다


우리 모두 바른 역사를 알아서


<가오리>라는 지명과 <가오리역이라는 역 이름에


자부심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