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퇴근 시간 증편 운행
전철은 사람들이 특히 많이 몰리는 시간대인 출퇴근 시간 대에 열차를 더 많이 굴려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허나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라고 해서 증편 운행을 하지 않는다.

2. 정시성
버스는 주변 교통 상황에 영항을 받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일어나면 목적지까지 가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물론 한산하면 예상 보다 더 빨리 도착 할 수도 있다.) 또 주변 교통 상황이라는 변수 때문에 도착 시간표가 없고, 있어도 무용지물일 것이다. 시간표가 없으니 똑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기다려도 대기 시간이 다르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오늘 오후 5시에 1번 버스를 타기 위해 5분을 기다렸다면, 내일은 10분 기다릴 수도 있다. 반면 전철은 변수가 없고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제 시간에 역에 도착한다. 이렇한 특성 때문에 시간표가 존재한다. 시간표가 존재하니 집에서 출발 시간 등을 조절 할 수 있다.

3. 날씨 영향
버스는 도로교통이기 때문에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내가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간다고 하면 맑은 날 때 보다는 비 혹은 눈이 많이 올 때 소요시간이 더 길다. 하지만 전철은 맑은 날이든 ,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소요시간이 일정하다.

4. 급행 유무
전철에는 급행 노선이 있기도 한다. 다 있지는 않지만 1호선 4호선 9호선 경중선 등 여러 노선에 급행 열차가 있다. 급행 열차로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허나 버스에는 급행이라는 개념이 없다.

5. 수송 인원
한 버스에는 시내버스 기준으로 20-25명 정도가 앉아서 갈 수 있다. 하지만 전철은 40명 정도가 앉아서 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를 근거로 전철이 버스 보다 더 좋은 대중교통이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