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도발전의 원동력중 하나는 임금의 후려치기였음.
값싼 노동력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요공급법칙에 의거, 당시 널리고 널린 농촌의 청년들을 도시로 불러들여 노동자가 많아지게 하면 됨
그럼 그 많은 농촌사람들을 어떻게 도시로 모을 수 있었을까

방법은 시장원리에 반하여 쌀값이 못올라가게 하는 거임
당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어 원래대로라면 쌀값이 올라줘야 하지만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여 오히려 낮게 측정해버렸다.
쌀값을 낮게 책정하면 날로 물가는 오르는데 농민들의 소득은 오히려 낮아지니까 먹고살기위해 농사를 때려치고 우르르 도시로 갈 수 밖에 없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리니까
노동자들이 흔해지니 임금은 자연스레 낮아진다.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아 이거임. 지금 조센에서 벌어지는 상황들.
임금후려치기에 힘입어 값싼 임금으로 고도발전을 한게 과거의 한국이고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는 현상임.

근데 박정희가 영호남 차별을 했다고 평가받는게
오로지 경상도에만 공장을 때려박고 전라도에는 하나도 안만들었다는거.
공장이 생긴 경상도사람들은 굳이 서울로 갈 필요가 없었고 전라도 사람들은 생존의 문제로 서울로 갔으니 지금 서울경기에 전라도 출신들이 많은거임.
그사람들이 서울이 좋아서 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