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들이 다니는 해로가 어디서 어디로 주로 지날지만 생각해봐도 당연한건데

서해는 '삼면이 막힌 바다'고 동남해는 '열린 바다'임. (일본열도 사이 해협으로 배들이 빠져나가 아메리카로 가니까)

육로가 북한으로 막힌 대한민국에서 수출은 항구를 통해야 하고 그 항구를 만들기에 부산 근처가 압도적으로 좋았고 대부분의 공업단지도 항구 근처나 경부선 철도 연선에 위치하게 된 거지.

물론 중국도 꽤 크긴 한데 중국 외 나머지를 합하면 당연히 중국보다 크고

박정희나 전두환 시대에는 중국은 적이라서 교역이 없었으니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