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모자라다고 할 지도 모른다만은
나는 그저 좋아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영상을 많이 보아왔지만, 영상에 비춰진 것은
불편함을 드러내는 사람만이 아니었다.
누군가는 어리둥절한 소년에게 따뜻하게 길 안내를 하고 있었고,
누군가는 자리를 피했지만 처지를 알고, 과묵히 지켜봐 주고 있었다.
인간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너희들도, 과거에 실수 하나 쯤을 했을 거고,
너희들이 선천적으로나 운명적으로 맞닥뜨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민규 또한 다른 사람보다 못날 지는 몰라도,
불편을 주는 그 행동들에 고의성에 대해서는
내가 누구보다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다.
모자란 사람이기에 사랑할 수 있는 것,
모자란 사람이어도 사랑할 수 있는 것,
민규가 그것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격려를 해 주고 싶다.
민규만큼 진심으로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무지(無知)속에서 우러난 사랑의 방법이 비뚤어졌더라도,
그 마음만큼은 진심일 것이다.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놀리는게 아니고 철도와 s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시간동안 k차가 와도 꿋꿋히 기다리다 s차가 2시간만에 와서 기뻐할 수도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규는 진심으로 s차를 사랑해서 그랬던건데 자기보다 약하다고 괴롭히는 놈들은 정말 나쁜아이들입니다. 민규가 공공장소에서 떠든건 잘못한거지만 s차를 사랑하는 마음과 - dc App
열정은 칭찬해 줄만 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고 고치는거는 뭔가 몸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라도 칭찬해 줘야 합니다. 자기 잘못 모르고 몇천만명의 국민을 괴롭히는 인간보다는 자기 잘못을 알고 고치는 민규가 훨씬 좋은 사람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