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 A : 대도시 중심의 광역행정에 부정적이며(혹은 도농통합제에 부정적이며) 도농불균형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소규모 지역단위의 지방자치를 중시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그냥 광역시 제도 존재 자체가 좆같으니까 광역시 없애고 도로 환원하자는 사람들)
부류 B : 옛 자유선진당 등 광역경제권 중심의 연방제 지방분권 차원을 주장하는 사람들 (경인통합론도 이런 맥락에서 제안되기도 했음)
부류 A : 대도시 중심의 광역행정에 부정적이며(혹은 도농통합제에 부정적이며) 도농불균형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소규모 지역단위의 지방자치를 중시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그냥 광역시 제도 존재 자체가 좆같으니까 광역시 없애고 도로 환원하자는 사람들)
부류 B : 옛 자유선진당 등 광역경제권 중심의 연방제 지방분권 차원을 주장하는 사람들 (경인통합론도 이런 맥락에서 제안되기도 했음)
난 아예 광역시-도 통합해서 광역시 중심으로 광역권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굴러가야 한다고 보는데. 연방제 그딴건 싫고.
ㄴ 너의 논리와 비슷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현실생활권에 안맞는 도 광역체계가 불만이고 광역시가 이름만 광역시지 집중도회지역만 커버하니까 광역시에 기생하는 주변 베드타운들을 아우르는 머국적인 정책운용이 안되는거같음
그러니까 도,광역시 체계 갈아없고 광역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행정체계로 개편하자는거
ㄴ 동의한다. 사실 도 폐지론의 골자가 니가 말한대로지.
그럼 서울의 경우는 어떻게 개편해야 한다고 보냐?
서울권은 서울주변 위성도시까지 하나로 묶어버리면 말도안되는 거대도시가 탄생하니까 이건 이거대로 광역행정이 잘 안될것같고, 확장할려면 현행 서울에다가 광명정도만 편입하는 정도가 적당한듯
다만 경기도 한 가운데에 서울이 알박기 되어있어서 경기 북부, 남부, 서부가 서로 다른 생활권을 형성하고있는데 경기도라는 하나의 광역행정체계에 묶여있는건 좋지않다고봄. 경기도를 3개 내외의 광역행정체계로 나눠야 한다고본다.
나도 서울 확장은 광명, 별내, 갈매, 서하남 정도면 적절할 것 같고, 그 이외의 광역행정 문제는 서울 대확장이나 서울특별도 대통합보다는 수도광역행정청 설치로 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인다.
근데 니가 봤을때도 경기 북부권 뿐만 아니라 경기 서부권(김포, 부천, 광명, 시흥북부)쪽도 광역행정 문제가 은근 심각하지 않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