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의 굴욕.."너무 흔해진 '3초백'이라 매력 없어요"(종합)

 

한때 국내에서 가방이 워낙 많이 팔려 '3초백'이란 별명을 갖고 있던 프랑스 고가품 브랜드 루이뷔통의 인기가 최근 시들해지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전락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백화점에서 루이뷔통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2%를 기록했다.

 

루이뷔통과 함께 유통가에서 이른바 '3대 명품'으로 불리는 샤넬과 에르메스의 신장률이 각각 14%, 17%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부진한 것이다.

B백화점에서도 작년 루이뷔통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3.2%에 그친 반면 샤넬과 에르메스의 신장률은 각각 9.8%, 17.5%로 차이를 보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301091909666?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