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인데 지연 땜에 사람 존나 콩나무시루처럼 타니까 어떤 사람 가방이 차문에 낌. 그거 확인한 직원이 수신호로 문열라 그러는데 반응이 없음. 아재가 빡쳐서 문 열라그래!! 라고 소리질러도 무반응. 그러다가 문 열라는 소리 들었는지 앞쪽에거 야 문 열래!! 소리들림. 근데 스도만 열고 차문은 안 엶ㅋㅋㅋㅋㅋ 역내 긴급전화로 뭐라뭐라하는데도 무반응. 그러다가 가방 안빠졌는데 센서가 문 닫힌걸로 인식했는지 출발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난 시간여유있어서 개꿀잼구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