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주장이 일본 철도는 요금도 십 몇년째 동결이다
잘 되었다는 증거다 라는데
제 생각은 그건 아닌 것 같거든요
국영인 한국 철도도 필요에 의해 가격을 올려왔는데
그걸 올리지 않고 버티는게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일본 철도회사는 국가 보조금이 나와서 수익이 안나와도 계속 운영한다는데 그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수익이 안나오면 결국 열차의 노후화로 이어지는데
그 말인 즉슨 안전문제와 직결되는 거잖습니까?
괜히 한국에서 철도 파업할 때마다 수리 인력 부족해서 돌려막기 하는게 아닐텐데...
도대체 일본 철도 민영화는 어딜봐서 잘 된 건가요?
알려주세요
민영화된 JR은 보조금 안받는다. 받는건 지역 중소사철이나 민영화 안된 JR 홋카이도 시코쿠 같은 회사겠지
일본은 걍 20년째 임금 물가 다 동결상탠데 운임 안올랐다고 성공이라고보긴좀; 애초에 한국에비해 높기도하고
수익구조 보면 돈카이 조차도 재래선 만성적자에 신칸센 및 일부 노선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메꾸는 구조 그래서 전부 눈가리고 아웅임
jr큐슈 홋카이도 시코쿠는 적자라서 한 번 요금 올린걸로 아는데...그리고 깡촌 노선은 적자고 대도시 노선은 돈 잘 버는 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 게다가 국철 부채 청산은 평가가 그닥인걸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