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서 논쟁을 벌이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러 왔습니다

그 사람 주장이 일본 철도는 요금도 십 몇년째 동결이다
잘 되었다는 증거다 라는데

제 생각은 그건 아닌 것 같거든요

국영인 한국 철도도 필요에 의해 가격을 올려왔는데
그걸 올리지 않고 버티는게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일본 철도회사는 국가 보조금이 나와서 수익이 안나와도 계속 운영한다는데 그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수익이 안나오면 결국 열차의 노후화로 이어지는데
그 말인 즉슨 안전문제와 직결되는 거잖습니까?

괜히 한국에서 철도 파업할 때마다 수리 인력 부족해서 돌려막기 하는게 아닐텐데...

도대체 일본 철도 민영화는 어딜봐서 잘 된 건가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