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07년 이전만해도 휴가나 출장시 기간병들이나 부사관,군무원이 이용하는 무궁화호 군전세객차는 경부선, 호남선 정규 무궁화호 1호차에 주로 편성되었다가 그 이후 새마을호 1호차, KTX는 일부칸만 운용되기 시작함.
무궁화호에는 TMO장병이나 간부가 탑승체크나 여행안내를 했지만, 그 이후론 없어지고 새마을호, KTX 군전세객차는 일반인까지 혼재되서 탑승하게 됨.
참고로 무궁화호 군전세객차 정규열차상 운용은 37사단, 35사단, 50사단, 39사단, 53사단, 경산 제2수송교육단, 영동 종합행정교 같은 곳에서 신병배출시 이용됨.
이열차들은 보통 1호차나 7호차에 편성되고, 장병이 72명을 넘으면 잔여인원은 통로에 의류대를 놓고 앉아감.
논산이나 상무대, 31사단 배출인원은 군용열차가 편성되는데 논산발은 춘천까지 운행되어 훈련소앞 신연무대역을 발차하면 강경역에서 방향전환후 계룡, 신탄진, 조치원, 천안, 수원, 서빙고, 퇴계원, 가평, 춘천에 최종도착후 바로 대전으로 회송함.
계룡은 계룡대 근무장병
신탄진은 제2수송교육단, 행정교, 영남권 군부대 배출신병들이 환승하고
조치원은 32사단 배출장병
천안, 수원은 명목상 정차 및 그 지역 장병들 하차
서빙고는 서울,인천 근무 장병들이 하차하고, 퇴계원은 3군지역 하차, 가평은 수기사, 3야수교에서 내리는 장병들을 위해 정차함.
춘천은 알다시피 1군지역이 하차하는데 보충대가 없어져서 이제는 춘천역 앞에서 각 부대별로 이동하게 된다고 들었음.
31사단, 상무대에서 배출하는 신병들은 장성발 전곡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우리땐 의정부였는데 의정부도 최근 306이 없어져서 바로 전곡에서 5사단 같은 연천이나 철원쪽 부대에서 차량이 나온다고 함.)
예전에 전주에 35사단이 있었을때 익산역까지 버스타고 온후 장성발 군용열차에 탑승했지만, 최근에는 임실로 이전하는 바람에 1502열차는 금요일의 경우 7호차는 군용으로 넘기고 신탄진에서 대거 하차함.
37사단은 충북선 열차를 이용해서 조치원에서 군용열차로 환승함.
일단 군용열차는 국수사에서 코레일에 공문을 보내어 해당구간의 일반승객의 좌석발매를 중지하고, 또한 승무원도 해당 객실은 안들어감.
장병수송열차는 상병이상 기간병 혼자서 인솔하는데 가끔 하사급도 인솔자로 나서는 경우 종종있다고 함. 얘네들은 임무마치면 바로 해당부대로 복귀함.
장성발, 신연무대발 장병수송열차는 기관사만 민간인이고 해당열차는 TMO간부가 탑승해서 출입문 조작과 비상사태시 지휘권을 가짐.
장성발은 전방수송을 마치면 광주역으로 회송한다.
누구 물어보신분?
ㄴ 응 밑에 질문글 있어~
어 이거 맞아 나 논산훈련소 였는데 운전병으로 되서 2야수교로 후반기 교육 받으러 갈때 기차타고 갓어고 서울에 부대로 배치 받았는데 서빙고역에서 내렸어 ㅇㅇ
예전에 논산에서 타서 의정부에서 내렸는데 요새는 의정부 안가냐
이런 이야기 써도 되는 거임?
ㅋㅋ211.246//의정부는 306보충대가 없어진 이상,거기를 종점으로 하는 코렁열차는 없을거 같네...
나도 모처에서 애들 티엠오로 실어 날랐었다. 그땐 주로 밤에 태워보내고 낮에 받고 그랬는데
난 부대배치받아서 이동할때 신탄진에서 용산까지 정기무궁화에 객차만 전세낸 차 타고 용산부터 중앙선타고 신상봉 환승해서 전동열차 타고갔음... 더블백 맨 군바리들 바라보는 시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