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982385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대전을 방문해 고초를 겪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지켜주자고 호소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 행사에 참석해 대전 최초로 우리 당 소속 시장이 탄생해 감격스러웠지만, 그 때문에 권선택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시장은 지난달 대법원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시장직을 잃을 위기를 맞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권 시장이 하고 있는 '아침동행'을 벤치마킹해 시민과 함께 북악산, 청계천, 대전 갑천, 부산 달맞이길, 광주 무등산 등을 산책하며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