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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를 수차례 이용해본 결과 느끼는 경험이다.

먼저 SR은 코레일보다 보유하고 있는 고속열차 대수가 적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약간의 객실 청소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느껴졌다.

다른건 아니고 쭉 수서역에서 오고가는 SRT를 지켜본 결과 수서역에 들어오는 차량중 반복운행을 하는 차량은 그 다음 운행의 약 30분가량 남겨둔후 들어온다.

그 시간내에 객실 청소를 비롯한 차량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재대로 완벽한 청소 작업이나 정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거 같다.

실제로 특실을 탑승해본 결과 (촬영한 사진은 없지만,) 객실 시트 곳곳 구석에 과자 부스러기들을 볼 수 있었다.

기장이나 승무원은 수서역과 부산역 등지에서 승무 교대를 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보인다.

코레일은 열차 보유량도 많아 청소 작업시간이나 정비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즉, 여유가 많은데 SR은 그렇지 못하다라는 거다.

열차가 종착역에 들어오고 채 1시간도 안되서 다시 운행을 해야하는 실정이다.

SR이 차량을 더 발주를 하던가 아니면 운행 시간표를 조정해 청소 시간과 정비 작업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