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벤쿠버에 업무차 3주정도 있었을때 이용해봤는데 일단 무인시스템이라 인건비가 많이 안들어감. 배차간격도 존나 유동적이라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 타고 내릴때 다음차 바로 뒤에 와서 대기하고 있을때도 있었고 사람 거의 안타는 시간대에는 10분을 기다려도 안온다
애초에 차량이 큰 편이 아니라 사람을 많이 못태움. 폭은 우리나라 전동차에 3분의 2정도 하고 출근시간에 자전거가지고 타는 사람도 있음. 참고로 자전거 접이식 아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막 낑겨타는 것도 아님. 앞서 말한것처럼 뒷차가 바로 와 있고 가끔 그 뒷차가 빈차로 오는 경우가 있어서 사람 많아서 못 탈것 같다면 뒷차탐.
빈차로 오는 경우는 승객이 갑자기 몰릴때를 대비해서 대피선로마다 빈차를 세워놓고 투입해버림.
벤쿠버 대중교통을 한 회사에서 운영하다보니 먼슬리 끊으면 대략 20%정도 절감되는데 직장인은 먼슬리 끊고다님. 그 먼슬리로 버스에 스카이트레인도 탑승 가능하니 효율을 극대화해야 마진이 남음. 참고로 여기 버스들 뉴플 디젤 또는 전기인데 연비 좇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