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통정책과장 8일 대구 방문
6월 출범 목표로 실무협의 들어가
대구시와 광주시가 대구~광주 철도사업과 관련, 양 지역 시장·국회의원·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철도건설추진협의회’를 출범시킨다. 오는 6월 내 출범을 목표로 이번 주부터 실무협의에 들어간다. 단일사업 성사를 위한 이같은 초광역 협의체 구성은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광주시 교통정책과장이 대구~광주 철도건설(광주~담양~순창~남원~함양~거창~해인사~고령~대구·총연장 191㎞·사업비 4조9천987억원) 추진협의회 구성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이날 회의에선 추진협의회 출범 시기·범위·협약 장소 등이 논의된다.
추진협의회 구성은 대구시가 지난달 6일 광주시를 방문, 협의회 출범을 제의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광주시의회는 대구시의 제의에 즉각 “필요성에 공감한다. 초당적·초광역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대구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1천900만 영·호남의 화합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선 대구~광주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면서 “앞으로 양 지자체와 정치권이 더욱 단합해 철도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와 광주시는 일단 시속 250㎞ 고속화철도(단선)로 대구~광주 철도가 놓이면, 차후 KTX(시속 300㎞·복선)로 연결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철도의 기종점으로 거론되는 대구 서대구역과 광주 송정역에는 현재 KTX역사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6월 출범 목표로 실무협의 들어가
대구시와 광주시가 대구~광주 철도사업과 관련, 양 지역 시장·국회의원·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철도건설추진협의회’를 출범시킨다. 오는 6월 내 출범을 목표로 이번 주부터 실무협의에 들어간다. 단일사업 성사를 위한 이같은 초광역 협의체 구성은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광주시 교통정책과장이 대구~광주 철도건설(광주~담양~순창~남원~함양~거창~해인사~고령~대구·총연장 191㎞·사업비 4조9천987억원) 추진협의회 구성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이날 회의에선 추진협의회 출범 시기·범위·협약 장소 등이 논의된다.
추진협의회 구성은 대구시가 지난달 6일 광주시를 방문, 협의회 출범을 제의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광주시의회는 대구시의 제의에 즉각 “필요성에 공감한다. 초당적·초광역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대구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1천900만 영·호남의 화합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선 대구~광주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면서 “앞으로 양 지자체와 정치권이 더욱 단합해 철도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와 광주시는 일단 시속 250㎞ 고속화철도(단선)로 대구~광주 철도가 놓이면, 차후 KTX(시속 300㎞·복선)로 연결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철도의 기종점으로 거론되는 대구 서대구역과 광주 송정역에는 현재 KTX역사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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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구-광주 여객 수요가 생각보다 많기는 한데 250km/h급 준고속철은 오바지.
대구- 광주 단순 수요가 아니라 광주에서 대구 거쳐 동해안 가는 수요. 그리고 대구/포항등에서 목포 등 서해안 가는 광광 수요까지 고려하면 아주 많긴 하지. 300km급 신선 놔도 무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