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설 등으로 인해 걸핏하면 고립되는 제주도 방문객의 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서울~제주 간 고속철도(KTX) 건설이 필요하다는 중간용역 결과가 발표됐다.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에서 제19대 대선 핵심공약 과제로 선정한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의 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서울대산학협력단)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22000905
첫문단 2개를 퍼온건데
중간보고회라니까 일단 기자가 띄어쓰기 잘못한거 같고, 진짜 이름이 중간용역이라고 해도 사업 추진할 때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랑은 무관한거임. 용역이라는건 법적으로 정해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에만 쓰는 말이 아니라 엄청 많이 쓰는 말인데 어딘가엔 중간용역이라는 말도 있겠지. 내가 말하는건 노선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중간용역이라는 것은
없다는 말이고
노선 건설을 위한 법적인 절차를 위한 것이 아니라도 노선 건설에 대한 정책적인 연구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거고 그 연구에서 b/c를 내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 거치만 그거랑 진짜 노선이 건설된다는 것이랑은 엄격히 구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