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 - http://news1.kr/articles/?2925358
<강원 폐광지역, 교통망 개선 움직임 '확산'>이 원 헤드라인이긴 한데
대선공약 과제로 포함된 안건 중에 '제천 - 삼척 간 ITX 철도 건설'이란 게 포함되어 있길래 철갤에 맞게 이걸 끄집어내봤음.
지난달 말일에 해당 지역에서 선언한 것을 이번 월초에 뉴스1 매체에서 보도한 기사임.
지난달 중순에도 쌍용 - 태백 간 고속전철 건설 건의서를 전달했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지만
이 참에 아예 제천 - 삼척 간 ITX 철도 건설을 대선공약과제로 넣어달라고, 그 건설을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듯함.
총 사업비 3조 2,340억에 연장 114km 스펙으로 2025년 완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는군.
그런데, 이미 원주강릉선으로 수도권과 강릉 간 연결성이 향상되고 향후 중장기운송전략 등에서는 태백선을 이용한 여객열차 사업이 축소될 예정이던데
여기에 원활한 여객 접근성 향상 등을 명분으로 새로 여객철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겠나 싶기도 함.
정히 태백선에 추가적인 사업을 하려거든, 구간구간마다 급구배 급곡선을 좀 다듬는 식으로 선형개량를 하거나
고한 - 추전 사이의 기존 정암터널을 대체하면서 선로용량도 늘게끔 개량한다든지 이런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한데.
다시 말해, 3조 씩이나 들여서 신선을 건설하는 것보다는, 기존 선로 개량 정도가 더 낫지 않으려나... 뭐 이런 정도.
와 어떻게 저렇게 생기냐
순천 속초선이 먼저.
동서고속선 먼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