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거 분해해서 정비하는 걸 우연히 봤었는데, 우리들 생각과는 달리 정말 복잡하게 생겼어...정말로 무슨 톱니바퀴 벨트들 상상 이상으로 조밀하게 많이 들어차 있다
그게 다 마그네틱 처리하는 건데, 이게 우리가 아는 그 서울시/프랑스 마그네틱권이면 또 몰라, 1회용 작은 티켓부터 보통 두께보다 얇은 회수권도 들어가고, 2매 동시에 넣는 장치부터 JR같은 경우는 특급권도 들어가지. 경우에 따라서 편도권도 넓적한걸로 줄때도 있지.
그러니까 이렇게 지네들만 쓰는 별의별 규격의 물건을 다 처리하려고 내부가 그꼴이 났다 이거야
정비하는 꼴 보고서 국내 도시철도의 그 단순한 개찰구가 얼마나 쓸만한 놈인지 깨달았다. 요즘에는 디자인도 잘 뽑혀서 나오는데 불만있는 애들 있냐?
사진이라도 찍고 싶을 정도였는데 아쉬움
진짜 우리나라는 1회용 카드 승차권이 신의 한수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