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경의중앙선 앞뒤칸에 타본 사람들은 알꺼다....

ㅅㅂ 자전거 수십대가 거치되어 있어서 일반승객이든 자전거 승객이든 도저히 타고 내릴수가 없음...

경중선 지랄맞은 배차 (특히 용문착발) + 토일 다른호선에서 넘어오는 자전거 + 남한강 자전거길 3연속 콤보로 자전거로 꽉들어차게 된다.

특히 오전시간대 용문행과 오후 용문출발이 제일 피크인데 저때엔 진짜 자전거로 객차안은 아비규환이 됨.

게다가 코레일 전동차는 양면을 다쓰는 서메, 도철차랑 달리 거치공간이 부족해서 이미 양평부터 거치대는 꽉차있고 휠체어 거치공간까지 자전거로 다 채워가고 출입문 앞까지 자전거가 비집고 들어오는 수준이다.

경춘선이야 잉청춘이 있어 분산되는 느낌이지만 경중선은 덕소/용문 이원화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게 문제이지...

주말마다 매번 되풀이 되는 자전거 문제인데 이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코레일의 모습을 보면 진짜 답답할 정도로 분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