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익-광 정차하는 543을 탔는데 270까지만 냈는데도 익산도착은 1분정도 지연되어 도착함. 다이아상으로는 용산-익산 무정차가 62분인데 정확히 63분정도 지연됨.

일단 기존선구간인 용산-금천구청구간에서 평소보다 속도가 좀 느린거빼곤 굳이 300까지 안뽑아도 정시에 도착하는듯.

 

호남고속선 오송-공주구간에서 300넘게 뽑던것도 최근에는 270~280정도 내는데 SRT개통되고 나서 열차운행횟수가 많아져 앞차와 간격때문인지 모르지만 270정도 내고도 정시수준에 도착하는걸 보아 앞으론 300으로 내는일은 없을거 같음. 도카이도 신칸센도 솔직히 최고속도는 285로 낸다고 해도 실제론 270까지만 내더라.

정비신칸센 구간인 호쿠리쿠, 큐슈, 홋카이도 신칸센도 최고속도가 260인걸 감안하면 더이상의 속도증속은 무의미하고, 우리나라는 거기에 SRT개통으로 고속선에 평택~오송구간의 열차운행횟수가 도카이도 신칸센만큼 빈번해져서 노반의 안정도를 유지하려면 굳이 300까지 뽑을일도 없고, 260~270으로해도 정시도착이니 말이지...


자갈도상구간은 300이상내면 자갈이 튀는경우가 많은점도 있고, 300으로 달리다가 제동을 걸게되면 제동거리도 270으로 달리다가 제동을 걸때보다 길어진다는 점도 있음.

300으로 일부구간을 다니다가 중간에 서행하는거랑 270으로 유지하다가 서행하는거랑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


이번에 고속선 전구간 270대로 다니는것과 일부구간만 300 다니다가 속도를 줄이는거를 보면 꾸준히 270으로 달리는게 오히려 빠르게 느껴지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