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 후 부터 꾸준히 250km/h로 올려서 광명까지 22분이 아니라
천안아산에서 수도권고속선 분기점 넘어서까지 200km/h 밑으로 서행(???).
평택에서 속도 올려서 화성시계 부근까지 250km/h 잠깐 찍고 다시 쭉 속도 내려서 가다가,
다시 일직터널까지 250km/h 잠깐 찍고 광명 통과하기 전 까지 터널 안에서 120km/h까지 감속...
그렇게 다녀도 22분만에 광명 통과하고 용산까지 총 소요시간 36분 걸리는 (정시다이어는 총 소요시간 35분) 다이아도 있음.
300km/h로 밟아야 광명~천안아산이 19분 걸리던가 그런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얼마 안 남.
다이어를 굉장히 느슨하게 짠거지. 프랑스나 일본 같으면 운행시간이 무조건 19분 이하다.
역간거리가 좆만해서 최고속도의 영향이 적음
맞어 네 말이 맞어.. 결국엔 돈이 되는 쪽에 열차 편성한다 이거야
수원도 지금 더 넣어도 경쟁력 있는데.. 안하는 거거든..
그래서 역간 거리 얘기가 나오는거지.. 옛날 새마을호로 치면 수원에서 부산까지 3시간 30분도 가능하거든
돈이 되는 문제도 있지만 한국이 속도에 둔감하고, 대신 지연에 너무 민감해서 그렇지. 20분만 늦어도 보상해주는 곳은 없음. 어차피 한국에서 열차=차보다 느림 급하면 고속도로 타는 게 더 빠르니 그냥 기어가든 말든 늦지만 않으면 됨 이라는 마인드라 그런 듯
처음 경부고속선 지을 때 서울-부산 100분 예상했는데 지금 몇십 조 때려박고 160~170분 걸려서 역까지 이동시간 합하면 자가용보다 느린 거 보면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