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들이 도쿄로 접할때 가장 많이 탄다는 스카이라이너. 하지만 본인한테는 처음이였음. 그동안 N'EX나 버스로 진입해서 타볼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타봤음.

공항철도의 특급열차라는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어쩡쩡한 물건인데 속달성 하나는 최고이지만 이 차량을 필요로 하는 공항이 고자상태에 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닛포리역(사실상 야마노테선 밖에 답이 없음), 우에노역(JR역이나 지하철에서 멀어서 좀 걸어야함)이 좀 결점이 있어서 차량의 스펙을 거의 잘 활용하면서도 아쉬운 상태라고 할 수 있음.

그래도 탈 사람은 다 타서 좌석은 거의 꽉차던. 일부구간에서 160km/h의 속력으로 달리는데 속도감이 있어서 빨리 도심이나 공항에 갈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