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조또 적은 처인구에 대부분의 역이 몰려있는데

그 역의 입지마저 개똥이네


기흥~삼가는 인근이 온통 산으로 쳐발려 있고


개발한다곤 하지만, 고진역은 절대 수요가 나올 수 없는 곳에 역을 지었고


보평역은 븅신같이 주 수요처 냅두고 아무것도 없는 강 건너에 역을 지었네


그거 말고도 둔전역처럼 주 수요처 끄트머리에 역을 지어둔 경우도 상당하고...


심지어 처인구 시가지에 쳐박혀있는 명지대역, 김량장역은 출구가 아예 반대쪽 방향에만 나 있는 등 문제가 심각함


일반적으로 역을 지을 땐

(주 수요처) [역] (주 수요처)

이런 식으로 주 수요처 사이에다 역을 지어 놓는게 일반적인데




용경은

(주 수요처 끄트머리 or 수요가 적은 곳) [역] (산 or 강)

이 지랄로 역을 지어 둠


쉽게 말해, 양 옆으로 출구가 있는 역이면, 한쪽 출구는 아파트로 빼곡한데 다른 한쪽 출구는 나무 or 강

처인구 시가지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이마저도 출구가 한쪽 방향, 그거도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곳에 지어진 경우가 상당함


그럼, 선형이라도 좋은가? No.

병신같이 U자형으로 존나 비효율적으로 노선을 깔았으며




도로를 따라 가다 보니 굴곡도 꽤 됨


게다가, 이건 재미도 없음

인2나 부김경, 의경은 재미라도 있는데 용경은 더럽게 재미없고 지루함


더 큰 문제는 연장을 하지 않는 이상 가망이 없다는거.


이거 대체 누구 아이디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