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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서 있는 교차로의 이름은 명덕네거리입니다. 명덕사거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죽전네거리, 범어네거리 등 유독 대구에서는 사거리가 아니라 네거리라고 부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살던) 김해에서는 사거리라고 표기도 되어 있고, 말도 하는데 대구에서는 왜 네거리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유도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 맞네요. 대구는 왜 네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역은 다 사거리인데 대구만 네거리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으로 수를 읽으면 삼거리는 셋거리, 오거리는 다섯거리라고 불러야 하는데 그건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다른 도시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있는 한 교차로입니다. 이곳은 교보사거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인천시 사례를 살펴봤더니 모두 사거리라고 부르고 또 표기도 되어 있습니다. 전북 전주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유가 뭘까?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대구시민의 보수적인 특성상 '사'라는 글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사'라는 단어가 발음은 '사'지만 한자어로 쓰면 죽을 사가 되기 때문에 피하는, 금기시하는 습성이 대구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네거리라고 고집하는 건 어떤 의도가 깔려 있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네거리 아니냐' 그렇게 된 거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대구만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지금까지 궁금합니다의 김민잽니다.
================ 다른 동네는 뭐 죽을 사 좋아하나 ㅋㅋ 어떤데는 뭐 F층도 있고 4층이 5층인 곳도 있는데 무슨 저걸갖고 네거리핑계냐 ㅋㅋ 대구는 인생이 막장이라 그런지 순대먹을때 다른 동네는 떡볶이국물이나 소금에 찍어먹는데 여긴 "막장"에 찍어먹음 대구는 버스탈때 건너편도 헷갈려하는 종자들 천지라 OO건너를 씀 다른 동네가 시청역 가지고 낚시할때 대구는 용산역이랑 죽전역 가지고 낚시함 |

똑같이 네거리 쓰는 머전만 쏙빼놓고 얘기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그리고 살짝 진지좀 빨자면 순대먹을때 경남만 막장에 찍어먹지 경북은 서울처럼 소금찍어먹는다 ㄹㅇ
머전 어디감
서대전네거리:???
ㅇㅇ 머구 머전만 네거리 쓰던데 왜 그런지 궁금
신정네거리??
이번역은 서대전 네거리, 서대전네거리 역입니다. - dc App
막장 찍어먹는건 부산,경남이다. 대구충도 소금찍어먹는다
신정네거리 :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