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8년 9월 23일, 그르노블발 파리행 TGV 쉬드-에스트가 브와롱 근처에서 건널목에 갇혀 있던 80톤급 중량물 운반 차량과 110km/h로 충돌, 기관사와 승객 1명이 사망하고 60명 부상함. 동력차가 객차를 말 그대로 밀고 들어가면서 구겨버려 피해가 매우 커졌고, 이후 TGV 설계에 이 사고의 교훈이 반영됨.

2. 2007년 12월 20일 파리발 제네바행 TGV 쉬드-에스트가 토시아 근처의 건널목에서 전선이 지붕에 걸려 멈취선 트럭과 100km/h로 충돌함. 트럭 운전사는 즉사했고, 열차에서는 중상자 1명을 포함해 부상자 25명이 발생함. 이후 해당 편성은 폐차.

3. 2014년 7월 15일 당겡 근처에서 포-보르도간의 TER 열차가 서행하던 타르브발 파리행 TGV를 90km/h의 속력으로 추돌함. 3명의 심각한 중상자를 포함해 40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는데, 원인은 쥐가 신호기 전선을 갉아 정지 신호를 현시하게 만든 데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