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개통 13주년 기념으로 코레일은 종전의 고속열차이었던 새마을호를 1달간 증편하여 운행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열차는 전후동력형
(Pull Push Car)방식으로 구동하는 DHC 동차이며 2013년 노후화로 전차량 휴차되었으나 현재 남아있는 일부 편성을 개수하여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각종 참신한 서비스가 이번 기간 동안 지원된다.
DHC 동차가 연결된 새마을호를 이용하는 승객은 특실 선택시 생수, 신문 및 음료, 다과를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전 좌석에 콘센트 소켓, 기내잡지, 라디오 및 음악지원시스템, 이어폰이 비치되어 있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준다.
가장 크게 눈여겨볼 것은 바로 식당차. 2008년 폐지되었으나 이번 기간에 일시적으로 재개업했으며 기존 카페객차를 개조하였다.
운영은 한때 식당차의 운영을 맡았던 서울프라자호텔에 위탁하며 아울러 호텔 측과 상의하여 여러 종류의 특별 코스 요리와 도시락 세트를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이벤트도 개최된다. DHC 동차의 경우 도입 당시의 도장(사진)으로
재도색하며 그 외에도 많은 즐길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모델은 KTX 개통 전의 새마을호로 선정했다"며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청년층에게는 뜻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날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