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부산 사는 갤러가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쓴거야.. 그점 감안해서 보길.



먼저 현재의 5호선 선형. 보다시피 하단에서 사상이북을 갈땐 편하지만 사상 동쪽(그러니깐 개금동이라던가 주례동이라던가)을 가기엔 불편하지.

그리고 이 부분에선 버스에 확실히 발려. 당장에 68번이 얼마나 흥하는질 생각해보자.

그래서, 학장역에서 출발해 2호선 주례역까지 가는 지선을 하나 생각해봤어. 이렇게되면 우회 요구가 많았던 학장동도 커버칠 수가 있고, 68번같은 버스랑 경쟁할수도 있겠지?


이제부턴 자세한 역 사진. 학장은 생략.

먼저 (가칭)신학장역. 남쪽은 구덕터널, 북쪽은 감전역으로 연결되있어. 학장동도 사람이 많이 살아서 꾸준히 우회 요구가 제기되었던 지역인데, 여기에 역을 박으면 충분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고 기대해.

그리고 마지막 역, (가칭)신주례역과 2호선 주례역. 먼저 2호선 같은 경우에는 수영역이나 미남역처럼 한 층만 더 파면 되고, 신주례역 같은 경우에는 굳이 필요 없을수도 있는데 그냥 하나 만들어봤어. 역간 거리가 600m로 상당히 짧은 편인데 고무차륜 경전철이니 이건 크게 문제가 안될거 같아.


그리고 이걸 하면서 하나 더 떠오른게, 두번쨰 사진을 보면 지선 옆쪽으로 갑자기 산이 불쑥 튀어나오는 부분 있지? 거기가 부산구치소 자리인데, 그걸 이전한대. 지금 차량기지 때문에 SK뷰 그쪽 말 많은데, 지금 구치소 자리를 이전하면 그 자리에 차량기지를 놓는게 어떨까? 주위는 싹다 공장지대라 큰 민원도 없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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