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기준임)
제동엔 크게 전기제동과 공기제동이 있는데
전기제동은 모터를 발전기로 가동시켜서 제동을거는 방식, 공기제동은 흔히 생각하는 브레이크이다.
전기제동은 다시 회생제동과 발전제동, 공기제동은 답면제동과 디스크 제동으로 나뉜다.
동력차(M차)의 경우 답면제동 & 전기제동을 하고 부수차(T차)의 경우 디스크 제동을 한다.
왜 동력차와 부수차의 제동 방법이 다르냐면 동력차의 전기+답면 제동력을 부수차는 공기제동만으로 따라잡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답면을 너무 세게 누르면 마모와 균열이 발생한다.
따라서 싸고 안전하게(?) 제동용 디스크를 달아서 쓴다.
전기제동은 전기동차의 종류에 따라 발전제동, 회생제동으로 나뉘는데
둘다 제동시 모터를 발전기로 돌려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만들지만 발전제동은 차내의 저항으로 보내서 열에너지로 배출하고 회생제동은 전차선으로 되돌려보내서 다른 열차가 재사용 할수 있다.
제동을 걸때도 그냥 걸리는게 아니고 우선 순위가 있는데
제동을 건 초기에는 구동차와 부수차 모두 공기제동을 체결하지만 이내 구동차의 전기제동으로만 제동을 실시한다.
이때 전기제동력으로도 부족하다 싶으면 부수차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구동차의 답면제동을 사용한다.
열차속도가 10km/h 미만에서는 전기제동력을 상실하여 최종적으론 공기제동력으로 열차를 멈춘다
이렇게 총 요구제동력을 결정하여 각 제동력을 얼마나 쓸지 결정하는 것을 일괄교차제어(Cross Blending)이라고 한다.
내가 기억하기론 대충 이렇게인데 틀린거 있음??
철갤에서 이걸 또 보고싶진 않은데수우..... 근데 매트로쪽 갈려면 이거 또 공부해야 되지? - dc App
ㄴ글쎄 난 운전쪽이라 어딜가든 배워야함
오호 배워감
닥치고 개-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