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교 사제인 저는 무엄하게도 대천사 칸나님께 욕정을 품었었습니다. 제가 이 무엄한 생각을 깨우치고 뉘우치고 칸나님께 진심으로 용서하심을 비나니, 그날 몽중에 칸나님께서 제 앞에 영도하시어 모든 것을 용서하니 너는 나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바로 사제가 된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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