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에 대한 망언[원본 편집]

나카소네1997년 10월,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강연회에서 주일미군을 "망보는 개"로 비유하여 물의를 빚었다. 나카소네는 이날 강연에서 미일안보체제와 관련한 주일미군의 위치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지역,극동에서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파수견으로 삼는 것"이라면서 "일본은 미국이 돈을 내고 미군을 주둔시켜 파수견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그것이 현명하다"고 발언했다. 이같은 나카소네의 발언에 미국은 매우 불쾌해하였고 그 당시의 미일관계는 아시아 경제위기 상황이라는 복합적 요인과 맞물려 최악으로 치달았다. 나카소네의 이같은 발언에 당시의 조선일보도 주한미군에 대해 "탈냉전시대 미국의 전략이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는 주한 미군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라는 논평을 냈었다.[1][2][3]



1997년 6월, 하시모토 총리는 덴버 8개국 정상회담 직후“일본이 보유중인 미국 국채를 매각하지 않도록 미 정부도 외환시장에 협력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일본이 보유한 미국 채권을 매각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자 다우존스 지수는 6월 24일, 87년 이후 10년만에 최악인 -3%의 대폭락을 기록했고 이에 분노한 미국의 고위관료들과 경제인들에게 하시모토 총리는 웬수와 같은 존재였다. [1] 이 당시에 일본의 미국 국채 매각 경고에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에게 일본의 미국채 매각은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라며 일본의 미국채 매각에 대해 가능성이 없는 현실이란 분석을 했지만 [2]

이 사건으로 하시모토 는 미국의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 당시 미국일본의 관계는 아시아 금융위기와 한국의 imf사태라는 복합적 상황과 맞물려 사상 최악으로 치달았다.[3] 1998년 7월, 미국과 미국 언론들은 미국정부에게 눈엣가시였던 일본의 하시모토 류타로의 총리직 사임발표 당시 특종으로 보도하며 "미국경제가 드디어 일본을 꺾었다"라는 식의 자화자찬적 보도를 내며 기뻐했던 것을 보면 당시의 미국이 하시모토 류타로총리와 일본에 대해 얼마나 심한 반감을 가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4]

1997년 6월 23일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강연에서 "일본이 미국 국채를 축적하는 것은 이득인가?"에 관해서 질문이 나오자 하시모토는 "미 국채를 매각하려는 생각은 여러번 했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미국 경제가 주는 세계 경제에의 영향 등을 이유로 "미국 국채를 매각해 엔화로 바꾸려 하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미국의 세계경제 영향력을 감안해 참는다"라고 답하여 일본의 미국채권 매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나 대량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는 일본 총리가 "미국 국채를 매각"에 언급한 점이 주목되면서 뉴욕 증권 거래소 주가가 -3%나 급락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https://ko.wikipedia.org/wiki/하시모토_류타로



일본이 존나 잘나가던 90년대엔 진심 미국조차 저렇게 쌩까고 무시했었음... ㅎㄷ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