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656840
올 사업 예산 659억 반영
중단 1년만에 기대 최고조
시공사 현장인원 확대 등
공사착수 위한 준비 박차
【철원】토지매입비 인상 등을 이유로 돌연 공사가 중단됐던 경원선 복원공사가 중단 1년 만인 다음 달 재개될 전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올해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에 659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사업은 실시설계 중이다. 현대건설도 공사 재개에 대비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에 필요한 흙을 확보하기 위해 김화읍 화강 일대 등 몇 곳에 100만 루베 규모의 토취장을 확보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원선 복원사업은 2015년 8월5일 단절된 경원선의 백마고지역~군사분계선(11.7㎞) 중 1단계 사업으로 백마고지역~월정리역(9.3㎞) 구간 공사를 올 연말 완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지보상비 상승 및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남북관계 냉각 등으로 지난해 5월 공사가 중단됐다. 땅값이 당초 반영한 90억원보다 세 배 오른 270억원으로 늘어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에 철원군의회와 군이장협의회, 철원행정개혁시민연합, 군원로회 등 사회단체가 반발하며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재개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경원선 복원사업이 철원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사업인 만큼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그것도 복원이라고 거의 철로 신설이나 마찬가지인 거를...
백마고지역 가보니 흔적은 커녕 아예 깨끗하고 바로 앞에 3번국도 끝나면서 바로 군부대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