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일일 이용객 40만명 시대가 열렸다.
3일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지하철 1호선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28만4000명, 2호선은 11만8000명 정도로 나타났다. 40만2000명 정도가 매일 인천지하철을 이용했다는 얘기다.
지난해 인천지하철 1호선의 누적 이용객 수는 1억381만명에 달했다. 전년 누적 이용객 1억38만명 대비 343만명 정도가 늘어난 수치다.
1호선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전년도 27만5000명과 비교할 때 9000명 정도 늘었다.
인천지하철 2호선도 목표 대비 무난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인천교통공사가 세운 2호선 누적 이용객수는 8701만7000명 정도였다. 그러나 지난해 8747만2000명의 누적 이용객 수를 달성하면서 목표를 109.9%로 초과달성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 개통한 인천2호선이 1호선 이용객 증가까지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2호선 환승 등을 통해 1호선으로 유입된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게 인천교통공사 측의 설명이다.
인천시의 적극적인 버스노선 개편을 통해 지하철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도 만들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버스노선을 지하철 중심으로 환승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 결과 버스환승객이 1호선에서는 전체 수송량의 22.3%, 2호선에서는 16.9%를 점유하고 있다.
아울러 계양역, 검암역 등 주요 지하철역에 버스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따라 수송 수입도 증가했다. 지난해 인천도시철도의 수송 수입은 874억7200만원으로 목표했던 금액을 4억5500만원 초과해 달성했다. 전년 수입 712억8700만원과 비교할 때 122.7% 증가한 수치다.
버스노선을 조졌니 개편이 개악이니 뭐니해도(실제로 병신짓 많이함) 인교공은 개이득봤네
인교공 부채가 2천억정도로 비율이 10%이라 걱정할 정도는 아님.. 인천1 검단연장하면서 귤현기지 이전 해서 개발했으면 좋겠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128156114331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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