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봐도 잘 이해가 안되서..


오늘 대전에서 srt 타고 지제 왔는데 내가 탄 칸에 10댓명 정도만 그대로 앉아있고 나머지는 지제에서 우르르 다내리던데?


선로 용량이라던가 아님 뭐 다른 문제가 있어서 안스는거임? 아님 그냥 수요가 없어서?


뭐 물론 지제역 앞은 대규모 택지지구 들어설 예정이고 뒤로는 삼성 고덕 100조 단지에 고덕 신도시가 대규모로 들어서지만 아직은 개발 단계니까.


근데 아무리 지제역 근처가 허허벌판이라지만.. 평택시 인구 자체만 50만 다되고 안성 오산 등 배후수요도 있는 곳인데...


10만 간신히 넘는 공주 외곽 논바닥에 있는 공주역보다 덜 서는건 아무리 봐도 에바 아님?


뭐 전열차 정차도 아니고 80% 정차도 아니고 그냥 지금의 두배 정도만 더 세워줘도 정말 소원이 없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