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치적 입장은 최대한 밝히지 않고 원론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겠음.
정치병자들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 곧 정의라고 믿어.
그리고 상황 파악도 못하고 아무 곳에서나 프로파간다를 시전함.
그러나 좌나 우나 중도나 모두 무조건적인 정의가 아님.
한자닉이 아무리 박근혜를 비판해도 박사모의 관점에서는 한자닉이 빨갱이고,
박사모가 아무리 박근혜를 옹호해도 한자닉의 관점에서는 박사모가 빨갱이임.
단순히 지지율이니 뭐니 하는 수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글은 언제나 분란을 일으키기 마련임.
정치판이 온갖 왜곡과 날조가 판을 친다지만 팩트를 갖고와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편이 갈리기 마련이잖아?
그러니 자중했으면 좋겠음.
여기는 탄핵갤러리도 아니고 정치사회갤러리도 아님.
엄연히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갤러들이 모이는 곳임.
다른 갤러들은 깨어있지 않아서, 우매해서 정치글을 안올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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