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61kg 지극히 정상체중의 남성이다
파오후들은 궁뎅이에 퉁퉁한 살집이 껴서 스뎅이건 불연재건 편안하게 앉아서 겨드랑이나 쳐 긁고 앉아있겠지만
대부분의 나같은 사람들은 뼈가 닿아서 편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
가끔은 차라리 서서 가는걸 택할 때도 많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남성중심적 시선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혹독한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들은 불연재 시트에 앉으면 나보다 더욱 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돼지들을 위한 불연재 시트를 여성 중심의 쿠션형으로 바꾸는 것이 진정한 여성정책이며 국민 평균 체중에 맞는 국민을 위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