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호선 동작역서 미친할배봄.

동작역서 일반열차 들어왔고 난 급행탈려고 안타고 줄서있었음.

일반열차문 열려있고 문바로앞 정중앙 타고있는 할배가 옆사람한테 머물어보든데 난 열차밖에 줄서있어서 다보였음.

이래저래 물어보니 여기서 내려야한다 느꼈나봄.

급히내리다가 끼인것도 아니고 문닫히는데 구두 쑥집어넣어 문 다못닫히게하고 안닫힌사이에 양손넣고 억지로열려함.

그러고 한 3~4초있으니 결국 스크린도어까지 열리고 그할배 열차서 탈출함.

탈출하는할배한테 큰소리는 못했지만 죽을려고 환장했남? 이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