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공항의 2017년 재개장 예정에 발맞춰, 범우메트로에서 공항철도를 개통했다.

이는 점촌-김천 구간의 중부내륙선 편입으로 인해 고립될 위기에 쳐해 있는 경북선 점촌-영주 구간의 부활 및 해당 구간의 복선전철화를 겸한다.


점촌-영주 구간 중 점촌-154kv송전선밑역 구간은 신설되었고, 154kv고압송전선밑역-영주역 구간은 기존선 개량 및 복선전철화 작업을 거쳤다.

오로지 공항철도만이 운행되는 154kv고압송전선밑역-영주터미널역 구간은, 기존 범우이불백화점을 빗겨 간 4호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꽃동산정류소를 경유하며, 버스를 통해 영주에 온 승객들도 환승의 불편함 없이 범우로 흡수하기 위해 영주터미널에서 종착한다.


범우이불백화점역/영주역의 이원화로 인해 일반 철도 이용이 불편했던 범우이불백화점역과, 도시철도 이용이 불편했던 영주역의 더욱 신속한 연계를 위해 통합역사가 건설되었으며(링크), 내부 이동 편의를 위해 3호선 범우이불백화점역-영주역 구간은 통합되지 않고 개별 역으로 운행된다.


또한 예천공항역, 꽃동산정류소역, 영주터미널역을 제외한 모든 역이 2호선과 환승되며, 이로 인해 해당 구간에선 범우메트로의 급행을 겸할 예정이다.

이들 환승역은 모두 김포공항역과 동일한 개념환승역으로 밝혀져, 범우그룹의 애민정신을 다시 한번 돋워주었다.


소요 시간은 범우이불백화점역 기준 영주터미널역 2분, 예천역 15분, 예천공항 20분, 점촌역 30분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밝혀져, 범우이불백화점의 매출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예정이다.


요금은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나 어느 역에서든지 범우이불백화점역으로 가는 경우/범우이불백화점역에서 출발하는 경우엔 특별히 요금이 무료 처리 된다. 단 만 65세 이상은 기존과 동일. 또한 범우이불백화점역에서 끊어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차 후 최소 1시간 이상을 대기해야 처리가 된다. 그 동안에 범우이불백화점에서 마음껏 쇼핑을 하자.


노선 색상은 노선도 상에선 임시로 #b3344d로 표기했으나, 실제 색상은 #00ccff이다. (링크)


같이 보기 : 범우메트로 노선도(링크), 범우메트로 논과밭역, 영주역 역사 사진(링크), 범우메트로 (구) 1호선 노선도(링크), 철갤의 성지(?) 범우이불백화점을 가봤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