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이니 대략 3배 ~ 10배 이상 운임이 오른 경우
어느나라가 있나요?
단, 어느정도 도로 인프라가 되어 있고 자가용 구매 가능한 수준, 시장경제인 나라라는 조건
당연히 석유폭등, 전쟁 등 특수한 상황 제외
정말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매번 말로만 민영화 하면 운임 폭등한다고 하는데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민영화로 폭등했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는데(제가 잘 모르니)
어떤 사람들은 "일본, 유럽 민영화한 나라 철도 운임 우리보다 휠씬 비싸"
이렇게 말하던데 그것은 민영화라서 비싼게 아니라
민영화 전에도 일본, 유럽 철도 요금은 비쌌습니다.
그렇게 비교하면 인돼죠.
비교를 하려면 민영화 전후로 비교해야죠.
당연 민영화 이후에 폭등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막대한 세금 투입으로 비정상적로 싼겁니다.
사실 시장경제를 채택한 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 알고 싶습니다.
어떤분은 민영화하면 도시철도 요금이 비행기값 수준으로 올린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 그게 절대 불가능한 일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나라의 사례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영국과 일본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좀 비싸다 싶은 도시들의 운용주체가 민간인 경우가 많지요.
영국과 일본 모두 민영화 이후에 운임이 크게 오르지 않았고 영국은 민영화 이후에 오히려 떨어진거 아닌가요??
도시철도 요금이 비행기값 수준이란건 거리당 요금일겁니다. 일본의 경우는 민영화 해도 사람들이 이용 가능한게 회사에서 출퇴근 보조금 정책을 펴거나, 정액 또는 정기권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체감을 못하지만 타지역 사람들이 이용 할 때면 그게 심하죠.
우리나라보다 비싸다 싸다가 아니라 민영화 이후에 요금 폭등이요. 일본, 영국은 절대 아닌게 이 두나라는 제가 많이 공부한 나라라서 확실히 민영화 이후 요금 폭등은 없었습니다
영국, 일본은 다시한번 공부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기존 요금 자체가 매우 높은 상태였습니다. 거기다 정부의 수익보조 엄청 깨졋구요.
기존 요금이 비쌌다면 이건 민영화랑 큰 연관성이 없는거 아닌가요?? 민영화 이후의 요금 폭등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영화 반대하는데
한국철도 논란의 중심에는 원가에도 못미치는 운임때문이라 안건들수가 없음
당장 민영화 사전포석으로 가격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음요. (그래야 민영화 시 좀 더 유리해서) 실제사례는 내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긴 한데
일본 민영화 직후만해도 존나 쌌다가 폭등한건데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