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에서 기다리는데 itx 대전행이라고 표시되고 열차가 들어와서 마침 탔는데 큰게 급해서 화장실에 갔지

화장실 갔다와서 내부 구조를 보니까 어? 버스처럼 좌석으로 된 칸이 있길래 앉아 쉬다가 일단 수원에서 내렸어

급행열차인데 매우 고급스러운 열차 같은데 이런게 생기니까 좋다 전철 요금으로 대전까지 가다니 이거 좋은걸?

속도도 빠르더라 25분만에 수원이라니. 출퇴근 시간에 자리 없겠어.


노인들은 좋겠다 무임으로 대전까지 가고. 이제 대전으로 노인네들이 성심당 빵 먹고 엑스포 공원 가겠네

당분간 노인철 되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