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대선이 열린날마다 LA카운티에서는 주민투표를 함께 실시함.
2008년 Measure R - 2039년까지 30년간 소비세를 0.5센트씩 인상하여 메트로 건설비용을 충당하고 완공후에도 간접세를 통해 계속 갚아나가는것을 골자로 한 주민투표. 가결요건이자 전체투표수 3분의 2인 66.66퍼센트를 간신히 넘어서 통과됨. 엑스포라인 샌타모니카 연장과 그린라인 LAX 연장사업 등이 이 조례에 따라 이뤄짐.
2012년 Measure J - 2039년까지 예정되어있었던 Measure R의 간접세 부과조치를 2069년까지 30년 연장하기 위한 주민투표법안이었으나 간발의 차이로 부결됨.
2016년 Measure M - 4년전 부결된 measure j를 수정해서 2039년까지 0.5센트의 소비세를 더 붙여서 1200억불에 이르는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에 보태는 법안. 약 70퍼센트의 찬성으로 무난히 통과되어 여러 메트로레일 사업들도 추진동력을 얻음.
현재까지 중전철(heavy rail)은 레드라인과 퍼플라인
경전철(light rail)은 블루 골드 그린 엑스포라인이 있으며
brt 버스노선도 오렌지라인과 실버라인이 있음.
이미 착공에 들어간 대표 프로젝트들
1. 리져널 커넥터(regional connector)
다운타운에서 엑스포라인과 골드라인 다운섹션을 잇고
또 블루라인과 골드라인 어퍼섹션을 잇는 사업임.
이렇게되면 샌타모니카~이스트로스앤젤레스를 잇는 가로축과
아즈사~롱비치를 잇는 세로축의 간선경전철로 탈바꿈하게되고
다운타운 7번가 역에서는 샌타모니카행과 롱비치행,
아즈사행과 이스트LA행을 별도의 환승없이 한 플랫폼에서 타게됨.
따라서 7번가 역은 4개노선의 환승역으로 탈바꿈함.
아마도 제대로된 개념환승역 소리를 들을듯.
2. 퍼플라인 베벌리힐스 연장
최대 부촌인 베벌리힐스에서 다운타운 유니언스테이션까지
메트로를 타고 한번에 진입할수있는 시대가 열림.
물론 헤비레일이라 라이트레일보다 몇배나 건설비용이 비싸다는게 함정.
(LA의 헤비레일들은 제3궤조방식으로 모두 지하화하도록 되어있음)
3. 크렌쇼(Crenshaw)/lax선
엑스포라인과 lax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전철노선.
1.75달러 탭카드로 lax에서 다운타운까지 진입할수있는 시대가 열릴듯
(참고로 LAX~유니언스테이션까지의 공항리무진버스가 9.75달러임)
이외에도 여러 노선들이 지도상에 있으나 헤비레일들은 아직 구상단계고
경전철들도 일부는 brt로 대체할지를 놓고 논쟁중이라고 함.
만일 2024년 올림픽을 유치한다면 이 사업들은 가속도가 붙을듯.
잘하면 지도상의 미래노선도가 현실이 될수도 있음.
헐리우드쪽가면 땅값만 비싼지 출구 1개씩밖에 없음 개볕신같은 la메트로
근데 버스는 더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