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하면 모든 사람이 수원역에서 타서 서울역에서 내리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지하철 혹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1200~1250원 - 약 10분 소요)
서울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수원역까지 이동 후
수원역에서 수원여자대학교에서 하차를 한다고 가정시에(약 10~15분 소요, 1250원)
실제 가격은 2700원이 아닌 5200원이 됨.
이 구간을 수도권 통합환승제로 이동하면 (10분 + 64분 + 10~15 = 실질적으로 약 84~89분,일반열차, 75~80분(급행열차 환승시) )가 1950원 정도가 됨.
즉 실질적으로는
55~60분. 5200원
VS
75~89분 1950원
으로 비교해야 옳을 것임
돈에 구애받지 않은 솔로 직장인 혹은 경제 주도권이 높은 유부남(녀)인 경우에 전자를 선택할 확률이 높고
경제 주도권에서 밀리는 유부남(녀) 혹은 용돈 한푼이 아쉬운 학생 등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1950원 75~90분을 (강제로) 택할 가능성이 높다
광화문에서 근무하는데 수원가는 기차표 하나 못끊는 유부남이 어딨음?ㅋㅋ
ㄴ 못끊는게 아니라 와이프가 안끊어 주는 거지. 당신 이거 1년 아끼면 엄청나. 좀 서서 가면 어때. 이러면서
ㄴ 와이프가 경제권 잡고 용돈을 딱 딴짓 못하게 통합환승제 22일 출근할 만큼만 + 식권은 회사에서 월급공제로 해결케 함. 이렇게 빡빡하게 주면 어쩔수 있냐
ㄴ광화문 회사가에서 근무하면서 적어도 인서울대학에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자랑스런 신랑일껄? 그런 신랑한테 뭐가 아쉽다고 기차표도 못끊게 푸대접하냐? 그리고 이미 돈아낀다고 서울에 집 안구해놓고 수원에서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전세대출이나 신규분양대출 안받는것만 몇천만원에서 억대를 아낀건데 뭣하러 기차표를 않끊어?ㅋㅋ
은근 있어. 동등하진 않지만. 그거 한푼 아껴서 와이프님이 뭐하려는지는 몰라도. 여초 카페 가면 은근 널린 케이스고.
그리고 광회문 회사가 모두 삐까뻔쩍한 회사만 있진 않고.
그런 지랆맞은 부부 아니더라도 용돈 아슬아슬하게 받는 학생들은 초민감함. 매일 기차 5200원씩 내며 타기엔 가계부 초과하기 일수라 진짜 피곤할때만 한두번 타고 나머진 지하철 서서 타더라
이론대로면 무궁화 하행 학생 수요로 매진매진뜨고 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천안,신창행 전철 월요일엔 시청역부터 학생들로 입석 생기기도 했음
175.223 니는 뭐길래 ㅂㅁㄱ이래. 댓글 삭제해 버림
인신공격 댓글은 삭제하고 심하면 경찰에도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