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12년인가 13년에 KTX내일로를 발매한적이 있었음. 2010년, 2011년에는 KTX 1회에 한해 50%할인이 있었는데, KTX내일로를 별도로 만들면서, 일반내일로는 KTX 50%할인을 유지했다가 2014년인가 15년에 KTX내일로 없애고, 일반내일로도 KTX 50%할인을 없애버림.

근데 이번 여름에 프리미엄 내일로라고 해서 KTX이용가능한거 나오는데, 5일권이 11만원, 7일권이 12만원임. 근데 솔직히 일반내일로도 5일권이 한 6만원대 하지 않던가??

솔직히 KTX까지 탑승하면 좋겠지만, 내가볼땐 주말이나 평일 러쉬아워시간대 진짜 자리주인 왔는데 안비키는 무개념들 나올거고, 특실은 뭐 승무원이 특실승차권을 확인하니 못들어가는거 뻔하지.

다만, SRT 오승은 많이 있을듯. 솔직히 열차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이상 SRT라는 열차를 모르는 사람도 여전히 많이 있고, KTX랑 똑같이 생겨서 SRT=KTX 이렇게 생각하니 자칫 SRT타서 부가금 폭탄을 당하거나 SR승무원과 심하게 싸울수 있을거 같고, 심지어 SR에서 코레일한테 항의할거 같다.


예전에 KTX내일로도 진짜 수요저조로 없앴는데 올해 다시 프리미엄 내일로라고 해서 부활한거 보면 이것도 수요가 나올지 모르겠음.

물론 서울에서 포항이나 여수갈때 시간단축면에서는 좋겠지만, 일본에서 파는 청춘18티켓하고 비교하면 우리나라 내일로는 진짜 좋은거다.

청춘18티켓은 보통열차 및 쾌속열차만 탑승할수 있고, 특급이나 신칸센은 꿈도 못꾸는 방학한정 티켓인데, 혼슈에서 홋카이도를 넘어갈때 청춘18티켓 홋카이도신칸센 옵션권을 사야 홋카이도 신칸센 키코나이~오쿠츠가루이마베츠까지는 이용할수 있음. (홋카이도 신칸센 개업으로 기존 특급열차들 없어지면서 특례를 다시 신설했는데, 문제는 키코나이~오쿠츠가루이마베츠 구간을 두 역 모두 정차하는 열차는 극히 드물다는거..)

우리나라 일반내일로의 경우에도 ITX-청춘, ITX-새마을까지 이용할수 있고, 관광열차도 50%할인해서 탈수 있으니 일본 청춘18티켓에 비하면 엄청난 특례임.

개인적으론 ITX-청춘은 무료이용에서 유료이용으로 전환하고 대신 왕복할인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음. ITX-새마을은 무궁화호랑 소요시간면에서 별차이 없고하니 탑승범위에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