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민자사업들은 1) MRG (최소운영수입보장 - 수요예측에 기반한 예상 수입을 보장해주는 제도) 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MRG를 받을 수 있는 이용인원 범위를 만들어놨다가 그 범위 안에 못 들어서 X되는 경우 (의정부경전철, 신분당선 등), 2) 아얘 MRG 없이 민자사업자를 지자체가 낚은 경우 (우이경전철) 들인데 / 최근에는 CSC (표준비용보전 - 실적과 무관하게 일정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제도) 로 가면서 지자체 예산으로 민자사업자의 이윤을 보장해 주되, 금리를 낮게 주는 방식들로 가고 있음.
つくばEXP(cephalexin)2017-06-02 16:23
csc라는게 원래 민자할때 욕먹는 이유 대표사례아니엇나? 그걸 왜 또 다시함?
ㅇㅂㄱㅎ(211.36)2017-06-02 16:25
노선 자체엔 문제가 없는데 수익구조가 잘못된거아니냐
익명(182.215)2017-06-02 16:32
ㄴ 민자할때 욕먹었던건 MRG. MRG는 예측수요*일정 비율을 보장해주는 제도. 사업원가가 (뻥튀기된)예측수요*운임 보다 높을지 낮을지 알 수 없으므로 MRG는 원리금을 보장하지는 않으나, 잘 맞추면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고위험 고수익 상품 / 최근의 CSC(혹은 SCS) 는 얼마나 돈이 벌리건 간에 원금과 낮은 이윤을 보장하는 제도. 사실상의 BTL 사업이나 마찬가지.
좆망각임
망하는 민자사업들은 1) MRG (최소운영수입보장 - 수요예측에 기반한 예상 수입을 보장해주는 제도) 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MRG를 받을 수 있는 이용인원 범위를 만들어놨다가 그 범위 안에 못 들어서 X되는 경우 (의정부경전철, 신분당선 등), 2) 아얘 MRG 없이 민자사업자를 지자체가 낚은 경우 (우이경전철) 들인데 / 최근에는 CSC (표준비용보전 - 실적과 무관하게 일정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제도) 로 가면서 지자체 예산으로 민자사업자의 이윤을 보장해 주되, 금리를 낮게 주는 방식들로 가고 있음.
csc라는게 원래 민자할때 욕먹는 이유 대표사례아니엇나? 그걸 왜 또 다시함?
노선 자체엔 문제가 없는데 수익구조가 잘못된거아니냐
ㄴ 민자할때 욕먹었던건 MRG. MRG는 예측수요*일정 비율을 보장해주는 제도. 사업원가가 (뻥튀기된)예측수요*운임 보다 높을지 낮을지 알 수 없으므로 MRG는 원리금을 보장하지는 않으나, 잘 맞추면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고위험 고수익 상품 / 최근의 CSC(혹은 SCS) 는 얼마나 돈이 벌리건 간에 원금과 낮은 이윤을 보장하는 제도. 사실상의 BTL 사업이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