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철덕들 사이에서 종종 나왔던 게 초읍선을 4호선 연장으로 건설하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였는데 초읍선 계획이 묻히며 유야무야된 걸로 기억함.
이걸 좀 더 끌고가서 C-Bay선, 영도선 계획과 통합하는 게 어떤가 싶음. 사실 초읍선 계획은 이미 C-Bay선에 통합되긴 했는데 이건 뭐 부전 이북 끄트머리 말곤 반영된 구석이 없다시피 하고.
기장 - 안평 - 미남 - 초읍 - 시민공원 - 부전(1호선과 동해선 사이에 지어 두 역을 통합) - 문현 - 부산역 - 중앙 - 태종대.
사실 이렇게 끌고가서 뭐가 좋은가? 하면 부산사람 아니다보니까 그 동네 사정을 잘 몰라 딱히 대답할 말이 없긴 하고 37km이라는 노선 길이도 경전철에겐 좀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노선 파편화로 인한 비효율은 최대한 줄일 수 있지 않은가 싶음. 그 동네 아는 사람들이 뭐라도 의견 좀 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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