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열차는 작년에 타보고 이번에도 타봄. 이번에는 정선선을 타보기 위해 타는 거지만. 30분 지연으로 뭐하다 왔냐 싶을 정도로 안왔음. 객차는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를 개조한 거라서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을 많이 받았음. 좌석 배치할때 대충 배치한 건지 발 받침대가 턱에 걸리는 좌석도 있었음. 신기한게 정선군민이 서울,원주,제천에서 정선으로 오고 갈때 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음. 단순히 관광객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민둥산역에서 정선군에서 파견한 관광 가이드가 탑승해서 여러가지 정선에 대한 관광명소들을 홍보하였음. 선평역에 원래 10분 정차해야 하지만 지연이 심한 고로 5분만 정차하다 갔음. 정선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려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니 객차 두량 분량의 사람 정도 남았음. 다들 레일바이크 타려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지만...


저번에 탔을때는 7616 디젤기관차가 와서 도색의 통일성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7610 디젤기관차가 와서 도색이 통일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