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간의역이지 싶은 정동진역. 원래 영동선에 있는 흔하디 흔한 작은 역이였지만 모래시계에 강릉무장공비침투를 거치면서 전국민이 다 아는 기차역이 되었고 강릉역이 임시폐역하면서 일시적으로 종착역까지 되는 위엄을 달성. 역시 관광명소 답게 많은 사람들이 좁아 터진 역사에서 바다열차를 대기하고 있었고 그 풍경 또한 장관이 아닐 수 없었음. 아마도 EMU-250이나 KTX-산천이 동해역까지 들어가면 정동진역은 무조건 정차할 가능성 높겠지 아마도...


정동진역 구역사는 미술관으로 활용중임. 정동진역을 관련으로 한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