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인데내가 초딩저학년때 엄마랑 영주인가 기차타고 갔었는데 통일호인가 되게 낡은기차마주보고 앉은 좌석에 맞은편 아저씨가 소세지사먹길래 나도 엄마한테 사달라니까 엄마가 비싸서 안된다던 소세지..노선도 기억안나지만 터널지나갈때 어두워졌던 기억열차안에 과자파는 카트끌고가던 승무원 아저씨모습단편적인 기억속에 내어머니는 지금의 내나이보고싶다 그 시절의 순간들
아재요...
아 맞다 소세지 한개 얻어먹었다 아저씨가 귀엽다고 굿나잇
소세지추
마주보는거면 비둘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