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적으로 평안도 보다 더 헬이잖어 이북에서 언덕과 경사가 높고 거대하고 많은 산들로 둘러 쌓여 있는 곳인데
ㅅㅂ... 평안도 보다 함경도 가 문제네
저 지역에다 고속열차들이 달릴 수 있을지 참 의문이 간다
댓글 30
고속열차 그런데 들어갈 필요가 있긴 하냐
익명(118.37)2017-06-04 11:42
거기 고속열차가 왜 들어가냐 ㅋㅋ 무궁화급이나 가겠지
익명(182.215)2017-06-04 11:50
원산까지가 경원선이고, 그 다음 함흥까지가 함경선이던가? 그리고 함흥 이북으로 청진, 나진까지 해변가 따라가면 그나마 구릉지 이하의 지리적 환경에서 교통로를 확보할 수 있긴 함. 고속철도를 부설한다면 이 루트로 부설하는 게 그나마 비용도 아끼고 수요도 확보할 수 있겠지. 그러나 청진 이북으로는 서울 직통 고속철도노선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봄.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1:58
부산 ㅡ 강릉 ㅡ 원산 ㅡ 함흥 ㅡ 나선 ㅡ 시베리아 직통 이런거 생긴다 하지 않았나 - dc App
with여자친구(ngk1007)2017-06-04 12:02
이북지역에서 케택시 들어갈 노선은 경의선 경원선 평라선 끝
익명(182.215)2017-06-04 12:03
청진을 중심으로 한 함북권에선 안타깝지만 서울 직통 교통편으론 항공교통에 일정 부분 수요를 양보해줄 수밖에. 함북권에서 철도로는 서울 직통 수요보단 함경권 내 교통 수요 및 함흥, 원산, 평양행 수요 등을 해결하는 것을 중점으로 해야 한다고 봄.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03
청진시 자체는 평라선 연선해있어서 나중에라도 고속철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건 함정
익명(118.37)2017-06-04 12:05
설령 청진 이북으로 나진 선봉 혹은 경성이나 새별까지 고속철도 노선이 뚫린다고 해도, 이 노선에서 서울행 및 그 왕복편이란 본토 생활권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몇 편 들어갈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함흥이나 평양과의 교통편이 대부분이 되지 않을까 함.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08
ㄴ 그런데 그건 결국 고속철 속도가 증속되면 생각한대로 된다고 장담할 수 없게 될건데
익명(118.37)2017-06-04 12:10
아 물론 항공노선이 일정부분 이상 지분 가져갈수야 있다 쳐도
익명(118.37)2017-06-04 12:11
만포선, 무산선 정도는 선형 개량하여 재래선에 고속화를 꾀하겠지...
익명(211.212)2017-06-04 12:16
ㅇㅇ(118.37.*.*) // 고속철도 증속도 무한한 건 아니잖애? 그리고 중간정차역이나 중간의 곡선구간, 선로용량, 고속철도 운임 등을 생각하면 청진 이북은 저가항공사 같은 수단이 변수가 될 가능성도 무시 못 할 거라고 생각함.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16
그리고 통일 이후 해방 전 명칭으로 환원할 필요가 있어 평라선보다는 평원선, 함경선으로 분리하여 불러야지...
익명(211.212)2017-06-04 12:17
ㄴ 고속철이 몽땅 가져간다는 얘기는 한 적 없는데
익명(118.37)2017-06-04 12:18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이를테면 서울-청진 구간이 흔히 말하는 4시간의 벽만 해결할 수 있으면 상징적인 의미로 끝날 리 없다는 거지
익명(118.37)2017-06-04 12:19
ㅇㅇ (118.37.*.*) // 지금 경부고속선이 400키로 좀 되나? 시속 300짜리 투입하고서도 아직 2시간 30분 전후로 알고 있다. 산술적으론 중간정차없이 300 풀로 땡겨야 1시간 30분 이내로 주파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론 1시간 더 소요되는 이유가 있듯이, 서울-청진 간도 비슷할 거라고 본다.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33
ㄴ 통일이 내일모레 되는 것도 아니고 차기계획에 430 증속이 계획되어 있고 고속선을 언제 지을지도 모르는데 니 장담대로 된다는 보장 자체가 있긴하냐?
익명(118.37)2017-06-04 12:35
더욱이, 기존 재래선 철도 기준으로 서울-청진 간이 650키로, 나진까지가 730키로인데, 이만한 거리를 고속선으로 개량한다고 해도 그 운임은, 4시간의 벽을 기술적으로 깰 수 있다 해도 현실적으로 그 운임을 감당할만한 수요가 있을까 싶음. 그래서 저가항공사라는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고 적었던 거고.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41
ㄴ 내가말한건 이것뿐인데? 고속철이 투입된다고 상징적인 의미로 끝날 리 없다는 것과 언제지어질지 모르는 고속철의 한계를 너무 쉽게 단정짓는다는 것
익명(118.37)2017-06-04 12:43
반대로, 고속철 운임이 그렇게 비싸면 항공요금이 쌀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익명(118.37)2017-06-04 12:43
그래서 청진을 중심으로 한 함북권에서는 함경권 권역내 및 평안권과의 광역교통이라면 모를까 서울 및 그 이남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기도 하고.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44
ㄴ 그냥 내 댓글은 보지도 않고 니 생각만 싸갈겨대는구만
익명(118.37)2017-06-04 12:45
ㅇㅇ (118.37.*.*) // 너야말로 내 댓글을 읽긴 하는 거냐.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55
ㄴ 내 댓글을 안 보니까 그런 의문이 드는거지 ㅉㅉ
익명(118.37)2017-06-04 12:56
넌 지금 당장 현실만 보고 상징성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말만 줄창하는거고 난 통일이 내일 되는 것도 아닌데 니 생각처럼 된다고 장담할 수 있느냐고 말하는데 넌 니 싸갈긴 댓글 체면만 생각해서 니 얘기만 싸갈기는 중이잖냐
익명(118.37)2017-06-04 12:57
저가항공사라는 변수를 무시못한다고 적었지. 그에 대해 돌아온 답이, 고속철 운임이 그리도 비싸다면 항공권이 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냐는 게 네 응답이었고. 서울발 부산행 KTX 일반실이 53900원이더라. 김포발 부산행 항공권 찾아보면 천차만별이지만 에어부산 일반석으로 46500원 뜨네?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2:58
그건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지 개택시가 아무리 택시소리를 들어도 서울부산 구간에선 비행기보다 우월한데?
익명(118.37)2017-06-04 13:00
반대로 항공편이 고속철보다 우월하면 고속철보다 싸게 받으려고 할까?
익명(118.37)2017-06-04 13:01
기술 발전과 혁신만으로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제주 해저터널은 왜 계속 논의 단계에서 못 벗어나냐.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7-06-04 13:06
내 댓글 다시 죽 읽어봐라. 내가 함경권 고속철도 자체를 부정했는지, 아니면 청진 및 그 이북에서의 서울 직통 고속철도 교통편에 다소 회의적이었는지. 함흥이나 원산, 평양, 신의주 정도라면 긍정한다.
고속열차 그런데 들어갈 필요가 있긴 하냐
거기 고속열차가 왜 들어가냐 ㅋㅋ 무궁화급이나 가겠지
원산까지가 경원선이고, 그 다음 함흥까지가 함경선이던가? 그리고 함흥 이북으로 청진, 나진까지 해변가 따라가면 그나마 구릉지 이하의 지리적 환경에서 교통로를 확보할 수 있긴 함. 고속철도를 부설한다면 이 루트로 부설하는 게 그나마 비용도 아끼고 수요도 확보할 수 있겠지. 그러나 청진 이북으로는 서울 직통 고속철도노선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봄.
부산 ㅡ 강릉 ㅡ 원산 ㅡ 함흥 ㅡ 나선 ㅡ 시베리아 직통 이런거 생긴다 하지 않았나 - dc App
이북지역에서 케택시 들어갈 노선은 경의선 경원선 평라선 끝
청진을 중심으로 한 함북권에선 안타깝지만 서울 직통 교통편으론 항공교통에 일정 부분 수요를 양보해줄 수밖에. 함북권에서 철도로는 서울 직통 수요보단 함경권 내 교통 수요 및 함흥, 원산, 평양행 수요 등을 해결하는 것을 중점으로 해야 한다고 봄.
청진시 자체는 평라선 연선해있어서 나중에라도 고속철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건 함정
설령 청진 이북으로 나진 선봉 혹은 경성이나 새별까지 고속철도 노선이 뚫린다고 해도, 이 노선에서 서울행 및 그 왕복편이란 본토 생활권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몇 편 들어갈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함흥이나 평양과의 교통편이 대부분이 되지 않을까 함.
ㄴ 그런데 그건 결국 고속철 속도가 증속되면 생각한대로 된다고 장담할 수 없게 될건데
아 물론 항공노선이 일정부분 이상 지분 가져갈수야 있다 쳐도
만포선, 무산선 정도는 선형 개량하여 재래선에 고속화를 꾀하겠지...
ㅇㅇ(118.37.*.*) // 고속철도 증속도 무한한 건 아니잖애? 그리고 중간정차역이나 중간의 곡선구간, 선로용량, 고속철도 운임 등을 생각하면 청진 이북은 저가항공사 같은 수단이 변수가 될 가능성도 무시 못 할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통일 이후 해방 전 명칭으로 환원할 필요가 있어 평라선보다는 평원선, 함경선으로 분리하여 불러야지...
ㄴ 고속철이 몽땅 가져간다는 얘기는 한 적 없는데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이를테면 서울-청진 구간이 흔히 말하는 4시간의 벽만 해결할 수 있으면 상징적인 의미로 끝날 리 없다는 거지
ㅇㅇ (118.37.*.*) // 지금 경부고속선이 400키로 좀 되나? 시속 300짜리 투입하고서도 아직 2시간 30분 전후로 알고 있다. 산술적으론 중간정차없이 300 풀로 땡겨야 1시간 30분 이내로 주파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론 1시간 더 소요되는 이유가 있듯이, 서울-청진 간도 비슷할 거라고 본다.
ㄴ 통일이 내일모레 되는 것도 아니고 차기계획에 430 증속이 계획되어 있고 고속선을 언제 지을지도 모르는데 니 장담대로 된다는 보장 자체가 있긴하냐?
더욱이, 기존 재래선 철도 기준으로 서울-청진 간이 650키로, 나진까지가 730키로인데, 이만한 거리를 고속선으로 개량한다고 해도 그 운임은, 4시간의 벽을 기술적으로 깰 수 있다 해도 현실적으로 그 운임을 감당할만한 수요가 있을까 싶음. 그래서 저가항공사라는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고 적었던 거고.
ㄴ 내가말한건 이것뿐인데? 고속철이 투입된다고 상징적인 의미로 끝날 리 없다는 것과 언제지어질지 모르는 고속철의 한계를 너무 쉽게 단정짓는다는 것
반대로, 고속철 운임이 그렇게 비싸면 항공요금이 쌀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그래서 청진을 중심으로 한 함북권에서는 함경권 권역내 및 평안권과의 광역교통이라면 모를까 서울 및 그 이남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기도 하고.
ㄴ 그냥 내 댓글은 보지도 않고 니 생각만 싸갈겨대는구만
ㅇㅇ (118.37.*.*) // 너야말로 내 댓글을 읽긴 하는 거냐.
ㄴ 내 댓글을 안 보니까 그런 의문이 드는거지 ㅉㅉ
넌 지금 당장 현실만 보고 상징성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말만 줄창하는거고 난 통일이 내일 되는 것도 아닌데 니 생각처럼 된다고 장담할 수 있느냐고 말하는데 넌 니 싸갈긴 댓글 체면만 생각해서 니 얘기만 싸갈기는 중이잖냐
저가항공사라는 변수를 무시못한다고 적었지. 그에 대해 돌아온 답이, 고속철 운임이 그리도 비싸다면 항공권이 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냐는 게 네 응답이었고. 서울발 부산행 KTX 일반실이 53900원이더라. 김포발 부산행 항공권 찾아보면 천차만별이지만 에어부산 일반석으로 46500원 뜨네?
그건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지 개택시가 아무리 택시소리를 들어도 서울부산 구간에선 비행기보다 우월한데?
반대로 항공편이 고속철보다 우월하면 고속철보다 싸게 받으려고 할까?
기술 발전과 혁신만으로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제주 해저터널은 왜 계속 논의 단계에서 못 벗어나냐.
내 댓글 다시 죽 읽어봐라. 내가 함경권 고속철도 자체를 부정했는지, 아니면 청진 및 그 이북에서의 서울 직통 고속철도 교통편에 다소 회의적이었는지. 함흥이나 원산, 평양, 신의주 정도라면 긍정한다.